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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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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울산의 교통 혁신 기대!"

기재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

기사입력 2021-08-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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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를 경유하는 '울산 도시철도(트램) 2호선 건설'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울산 중구를 지역구로 둔 박성민의원(국민의힘)이 밝혔다.

박성민 의원은 "울산 중구를 경유하는 도시철도(트램) 2호선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했고, 마침내 북구 송정역을 출발, 중부경찰서, 홈플러스, 복산성당을 지나 울산KBS 앞과 야음동으로 가는 트램 2호선이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길이가 13.69km고, 울산의 북구와 중구~남구를 연결하고  국비 2,220억 원과 시비 1,480억 원 등 총 3,7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박성민 의원은 " 울산과 중구의 경제가 날로 침체되고 있고, 특히 울산은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개인자동차의 이용빈도가 어느 도시보다도 많아 교통비용이 턱없이 높은 도시입니다. 이에 도시를 순환하는 도시철도(트램)가 시급한 상황이었고, 특히 우리 중구는 원도심을 끼고 있어 도로 사정도 열악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오는 2024년 착공, 2027년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라고 그간의 노력과 바램을 털어놨다. 

2005년 예타를 통과한 1호선 사업은 변경된 제반 사항을 토대로 현재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이고  1호선과 2호선이 타당성 재조사와 예타를 통과하면, 2024년 착공해 2027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이로 인해 울산과 중구의 도심순환교통망이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의 교통 이동비용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민 의원은 마지막으로  "트램 2호선이 개통될 때까지 확실하게 사업을 챙기겠습니다" 라고 울산 시민을 위한 염원사업을 꼭 이루어내리라 다짐했다. 
 

                                  박성민 의원 (국민의힘, 울산광역시 중구)

황태선 기자 (usinews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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