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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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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서 캠핑하러 오세요!!

울산광역시 북구, 전국 최초 바다 위 캠핑장 ‘당사현대차오션캠프’ 준공식 개최

기사입력 2021-08-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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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바다 위 캠핑장'인 당사현대차오션캠프가 12일 울산 북구 당사동 378-4번지 앞바다에서 본격 운영을 알렸다.


 

북구는 이날 오후 7시 당사현대차오션캠프 준공식을 열었다.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전국 최초로 바다 위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시설로, 202012월에 착공해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 사업비 41억원 중 현대자동차 노사에서 사회공헌기금 30억원을 투입했다.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캠핑사이트 20면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캠핑사이트 20면 중 10면은 복층으로 구성해 눈 앞에 펼쳐진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관리동 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크에서는 캠핑장 전체뿐만 아니라 당사해양낚시공원까지 한눈에 들어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또 당사해양낚시공원과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를 만들어 낚시공원 접근성을 높여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동권 북구청장은 "바다 위 캠핑이라는 이색적인 체험과 아름다운 바다 조망을 제공하는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북구의 대표 관광시설이 될 것"이라며 "인근 당사항과 어물항에서 어촌뉴딜300사업으로 134억원이 투입돼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이 일대가 강동관광단지와 더불어 전국적인 명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오는 16일부터 예약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3일 진행된 8월 이용자 예약은 당일 마감됐으며, 현재 9월 이용자 예약이 진행중이다. 예약 희망자는 울산 북구 캠핑장 홈페이지(autocamping.bukgu.ulsan.kr)에서 사용 신청을 할 수 있다.

 

 

황태선 기자 (usinews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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