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주관한 강경복 윤공정포럼 공동대표 겸 윤공정 울산청년포럼 상임대표는
“지난달 10일 대전 청년포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울산 청년포럼이 개최되고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청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청년포럼 네트위크를 결성, 청년을 대변하는 기구로 발전시키고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여 청년이 바로서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컨벤션센터 4층과 3층으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3층은 비대면으로 랜선포럼을 위해 온라인중계를 실시하였다. 포럼은 다음 지역의 행사개최를 염원하면서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