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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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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갖고 와서 새책 가져 가세요”

2021년 책읽는 울산, 도서 교환전‘헌책 & 새책’마련

기사입력 2021-07-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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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은 7 17일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 로비에서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도서 교환전으로 헌책 & 새책을 개최한다.

헌책 & 새책‘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분야별 도서를 시민들과 함께 읽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가 책으로 소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1차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300, 2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00권 등 총 600권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교환해 준다.

교환은 준비된 도서의 범위 내에서 본인이 읽은 책 1권과 분야별 올해의 책 1권을 1:1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총 2권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다만, 울산도서관 기증자료 운영지침에 적합하지 않은 5년 이상된 도서와수험서, 교과서, 잡지 등은 교환에서 제외된다.

교환된 도서는 동일도서가 없는 경우 울산도서관에 소장하고 나머지 도서는 작은도서관 등 관련 기관에 재 기증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2, 690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 올해의 책은 성인 분야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청소년 분야 이꽃님 작가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어린이 분야 이지음 작가의 강남 사장님3권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시 올해의 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독서문화를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황태선 기자 (usinews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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