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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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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제191회 정례회 열려

기사입력 2020-06-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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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가 제191회 정례회가 1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동구의회는 10일 의회 의사당에서 정천석 동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전반기 마지막 1차 본회의를 개최, 2019년회계연도 세입. 세출결산 승인의 건을 처리한다.

실.과별로 세입.세출결산보고를 받고, 의회에서 승인. 의결된 예산의 집행실적 및 재정 운영 성과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울산동구 독서문화 진흥조례안 등 의원발의의 3건을 포함해 총 7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김태규 의원에 발의한 일산유원지 용도지역 변경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의원의 건의안에 따르면 일산유원지는 일산해수욕장과 인접한 동구 일산동 55번지 일대(면적 533,028제곱미터)로 지난 1973년 유원지로 지정됐다.

김 의원은 이후 일산해수욕장이 동구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 했음에도 각종 규제로 인해 일산유원지는 관광 관련 민간 투자가 이뤄지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의회는 건의안에서 "일산해수욕장에 매년 2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랜드마크 하나도 없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40여년 동안 주민들의 재산건 행사 및 경제활동에도 많은 제약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용욱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주 우리나라 조선3사가 23조원 규모의 카타르 LNG선 100척 수주를 따냈다"며"조선업 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운 동구에 경제를 살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복 기자 (usinews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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